애드센스 CPC 올리는 법 [티스토리]

애드센스 CPC 올리는 법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RPM이 높아야 합니다. RPM은 CPC, CTR로 계산이 되며 CTR 올리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검색해서 한번 찾아보시면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CPC의 경우는 정말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그 방법적인 부분이 제대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만큼 게시자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다들 체념하는 편이지요. 하지만 세상에 문제가 있으면 해결되지 않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글에서 한번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CPC 올리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직접 제가 격은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애드센스 수익에 정체기가 왔다면 끝까지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애드센스 CPC

 

I. 애드센스 CPC?

먼저 CPC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쉽게 말해서 광고단가를 이야기 합니다. 광고주가 광고를 집행할 때 지불하는 광고단가를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CPC가 높은 광고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대부분이 알고 있는 고단가 키워드로는 대출, 보험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고객이 광고를 통해서 상품을 구입한다면 이때 지불하는 금액이 클수록 고단가 키워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자동차, 여행, 호텔, 핸드폰 등 대출과 보험 말고도 제법 많이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경쟁력이 심하고 고단가 키워드는 역시나 대출과 보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저단가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한 것은 맛집이었습니다. 뭔가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것이 쉽지 않았고 접근하기가 맛집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음식 사진도 찍어가며 맛집에 대해 평가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것이 정말 적성에도 맞고 글쓰기도 쉬웠죠. 초기에는 맛집 글만 하루에 하나 정도 발행했었고 그때만 해도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그저 네이버 블로그 하듯이 글을 써 내려가며 이웃들과 소통도 하고 나름 재미있게 블로그를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5개월 정도 하니까 구독자도 500명이 넘어가고 방문자 또한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맛집 크리에이터로 선정이 되고 나니 더 할 맛이 나더라고요. 하지만 애드센스 수익이 너무도 안 올라서 또 다른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맛집 블로그 CPC가 0.04$ 정도 되더라고요. 보통 잡블로그가 0.1~0.2$ 는 되는 데 맛집, 레시피 이런 글들은 정말 CPC가 낮습니다.

 

 

II. 애드센스 CPC 올리는 법

이제 본론으로 애드센스 CPC 올리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볼께요. 맛집 블로그는 결국 CPC가 너무 낮아서 한동안 글쓰기를 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 만든 잡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2차 도메인 주소로 만들어서 운영을 했죠. 그 후 2차 도메인 블로그를 2개 더 만들고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도 1개 더추가해서 총 5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결국적으로 쭉 보고서를 분석해 보면 티스토리 자체 블로그보다는 2차 도메인을 씌운 블로그가 조금 더 CPC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얻기에는 부족한 개수지만 제 경험상 그렇게 느낍니다. 그리고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티스토리 보다는 워드프레스가 더 높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블로그스팟은 어떨까요? 얼마 전에 하나 만들어서 운영을 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떤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 CPC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해당 플랫폼에 어떤 글을 쓰는가가 어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과적으로 애드센스 CPC 올리는 법은 고단가 키워드를 찾아서 글을 쓰고 검색엔진의 상위에 노출시켜 상위 노출이 안된다면 외부유입을 하던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방문자가 많이 유입되도록 해야 할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서히 고단가 키워드로 작성한 글에 고단가 광고가 게재될 것이고 CPC도 점차 높아질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대출과 보험으로 글을 써 보았지만 검색엔진 상위 노출이 너무 힘들어서 한 달도 채 안돼서 포기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는 고단가 키워드로 글을 써서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단계가 아니라 먼저 이슈 정보송 글로 블로그의 트래픽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면서 조금씩 검색엔진 상위에 글이 노출되다 보면 각 검색엔진의 SEO에 대해서도 파악이 되고 차후 고단가 키워드로 글을 섰을 때 어느 정도 노출이 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구글에서는 대출과 보험으로 상위 노출은 힘들 겁니다. 이런 키워드들은 스폰서로 광고를 집행한 글들이 상위에 노출되어 있어서 아무리 노출을 하려 해도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되고, 다음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최신 문서가 상위에 노출되기 때문에 오래 버티기가 힘듭니다. 그나마 네이버를 목표로 한번 잘 써보시면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터득한다면 오래도록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고단가 키워드 글쓰기를 해서 처음에 효과가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적어도 6개월 이상은 꾸준히 발해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III. CPC 올리기 법 또 다른 방법

고단가 키워드 외에도 조금이나마 애드센스 CPC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테니 한번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전면광고 발동입니다. 아래에 제가 버튼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면광고 발동 버튼

 

👆👆👆 버튼을 누르시면 전면광고가 발동됩니다.

 

많이들 사용하시는 방법인데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일단 버튼을 한번 눌러보세요. 전면광고가 보이시나요? 광고중에 가장 효율적이고 RPM이 높은 광고가 전면광고입니다. 화면에 꽉 차게 광고가 뜨기 때문에 순간 화면을 누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일반 디스플레이 광고에 비하면 10배 정도 RPM이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CPC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면광고가 게재되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글을 써야 합니다. 버튼을 누르시면 전면광고 발동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알 수 있는 글들이 많이 있으니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빨리 습득하셔서 테스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가능하면 글에 광고를 많이 넣지 않는 것이 CPC에 유리합니다. 글을 읽는 독자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줄 수 있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는 블로그를 이제 전업으로 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광고를 많이 넣었었는데, 최근에는 전면광고 위주로 광고를 설정하는 편이고 최상단 디스플레이 광고, 엥커광고 이렇게만 넣고 있습니다. 앵커 광고의 경우도 얼마전에 화면 크기가 더 크지면서 광고 효율이 두배로 좋아졌으니 꼭 앵커 광고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광고차단을 처음에 해보았는데, 이거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히 CPC 떨어집니다. 광고차단으로 CPC 올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역효과이니 제발 하지 마세요!  

 

 

결론

지금까지 애드센스 CPC 올리는 법 [티스토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핵심은 고단가 키워드로 꾸준히 글을 쓰시면서 검색엔진 상위에 노출 시키는 것입니다. 글의 형식에는 전면광고 발동을 위한 버튼 등을 몇 개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럼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다면 한번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드센스에 대해서 정보를 더 얻고 싶으시다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한번 들어주세요. 여러 가지 수익이 되는 관련 정보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남길게요! 그럼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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